깔따구, 중국 베이징 바이허강

수면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 날벌레가 있어 손바닥에 올려 보았다. 몸통에서 날개까지 온통 새까맣다. 1센티미터 정도 크기의 아주 작은 성충으로 깔따구(Midge, 摇蚊)의 한 종류인 것 같다. 

동일한 개체가 여기저기서 꽤 많이 보이고 물가의 작은 돌 위에서 빠른 걸음으로 서로 쫓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플라이피싱을 할 수 있다면 깔따구를 모방한 작은 훅으로 끄리를 노려 볼만 하지만 이곳은 베이징 사람들의 식수원인 미윈쉐이쿠(密云水库) 상류로 물가의 접근이 엄격하게 금지되고 있는 곳이다. -2022.4.19 Shin Ho Chul   

깔따구
깔따구(Midge,摇蚊), 중국 베이징 바이허(白河) 하류

Fly Fishing and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