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다귀 성충 중국 베이징 바이허강
각다귀과(Tipulidae)는 파리목(Diptera, 双翅目, 1쌍의 앞날개만이 막상 膜状으로 발달하여 비행하는 데 사용되지만, 뒷날개는 축소되어 평균곤 平均棍halteres이라고 하는 끝이 뭉툭한 막대 모양의 작은 돌기로 되어 있다)에 속하고 영어로는 'Crane fly'라고 부른다. 두루미(Crane)처럼 다리가 길어서 그렇게 부른다. 영국에서는 'Daddy long legs(키다리 아저씨)'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생김새 때문에 자주 '커다란 모기'로 오해 받지만 일생을 식물성 먹이를 먹으며 산다. 중국에서는 다원(大蚊) 이라고 '큰모기'라고 부른다. 각다귀 애벌래는 5센티미터 정도 크기로 물속에서 낙엽을 먹고 자란다. 완전변태를 하며 물 속에서 번데기 시기를 보낸다. 한국에는 17속 28종 서식한다고 한다.
중국 북경의 바이허(白河) 상류(白河湾)에서 하루살이 유충을 채집 하던 중 물 위에 떠내려 오는 작은 생물이 보여 건져내 보았는데 긴 다리 특징으로 우선 각다귀 성충으로 추측해 보았다. -2022.4.22 Shin Ho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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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다귀(Crane fly) 성충, 중국 북경 바이허(白河)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