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리 산란
오전 7시에 집에서 출발 10시 정도에 물속에 섰다. 메뚜기 훅으로 연속 두 마리 랜딩. 오후 5시에 끄리 산란장이 일제히 조용해졌고 넓은 소에서 은빛 스트리머로 순식간에 두 마리를 잡아냈다. 힘이 엄청나다. 아무래도 산란과 먹이 활동을 반복하는 듯하다. 어제도 그렇고 간혹 노란색의 냄새 나는 액체를 토해내는 끄리가 있다. 대체적으로 30~35센티미터 정도의 크고 힘이 좋은 끄리들이 잡혔다. -2015.5.17 Shin Ho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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