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불명의 드라이 훅

다음 날 새벽 끄리 플라이낚시를 위해 깔따구(midge) 드라이 훅을 타잉 하다가 부력이 오래 지속되는 드라이 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송충이 모양의 드라이 훅을 묶어 보았다.

폼(foam)을 사용하면 부력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사용해 보니 생각처럼 이상적이지 않다. 폼이 물을 먹기 시작하면 부력제(가루)를 아무리 발라도 금방 가라앉는다. 추측에는 폼을 무언가로 코팅하거나 어느 정도 크기 이상이 되어야 부력이 오랫동안 유지 될 것 같다. 잘 보이게 하기 위해 흰색의 폼을 사용 했는데 물가에서 검은색 송충이가 많이 보여서 다음 번에는 다른 색으로도 만들어 보아야 겠다.

좀 더 고민해 보고 업데이트 버전을 만들어야 겠다. -2023.5.14 Shin Ho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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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훅(Dry Hook)
물에 바짝 띄우면 끄리가 잘 반응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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