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의 종 구분이 너무 어려워서 검색의 범위를 줄여 보고자 북경의 하루살이를 연구한 논문이 있는지 찾아보았고 1994년 주지앙(朱江)이라는 분이 쓴 “북경지역 하루살이목(Ephemeroptera) 유충의 분포 및 수질 관계의 연구(北京地区蜉蝣目稚虫的分布及水质关系的研究)”라는 제목의 논문을 찾았다. 논문에서는 북경 지역의 큰 강(白河的汤河口, 潮河, 潮白河, 永定河的雁翅, 清水河, 据马河的十度)에 살고 있는 수질 지표 생물인 하루살이를 채집하여 각 강들의 수질 순위를 분석하였다. 결론은 바이허(白河)와 쥐마허(拒马河)의(이 두 강은 북경의 가장 큰 식수 공급원인 밀원댐密云水库의 수원이다) 수질이 가장 좋고 다음으로 용딩허(永定河, 官厅水库에서 내려오는 물), 칭쉐이허상류(清水河上流), 차오허(潮河)와 칭쉐이허(清水河)로 순위를 매기고 있었다. 1991년의 6월, 8월, 1992년의 6월, 7월 총 4달간 932개의 하루살이 유충 표본을 채집하였고 총 8개의 과(科), 12개의 속(属), 총 24개의 종(种)이 있었다고 한다. 내가 찾고 싶은 정보가 이것이었다 “도대체 북경의 강에서는 총 몇 종류의 하루살이 유충이 있을까?” 24종이라면 희망이 보인다. 1. 꼬마하루살이과(四节蜉科, Baetidae) Baetis frequenius Baetis baksan Baetis alpinus Baetis pumilus Baetis bioculatus Baetis sp1 Baetis sp2 Callibaetis sp1 Pseudocloeon sp1 2. 알락하루살이과(小蜉科, Ephemerellidae) Ephemerella mesoleuca Ephemerella sp1 Ephemerella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