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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하루살이, 중국 베이징 바이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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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마전 화이지우허(怀九河)에서 채집한 개체와 동일한 꼬마하루살이과(Bartidae,四节蜉科) 유충으로 추측된다. 몸 길이의 반정도 되는 3개의 꼬리가 있고 가운데 꼬리가 짧다. 짧고 검은 선명한 날개주머니(翅芽)가 보인다. -2022.4.15 Shin Ho Chul    꼬마하루살이과(Bartidae,四节蜉科) 유충, 중국 북경 바이허(白河)

꼬마하루살이, 중국 베이징 바이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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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표면에 떠내려 오는 작은 하루살이를 건져 보니 이미 숨을 쉬지 않는 개체였다. 날개가 한쌍만 보이는데 꼬마하루살이과(Baetidae)에서도 자주 보이는 현상이라고 한다. 꼬마하루살이과(Baetidae, 四节蜉科)의 경우 성충의 모습이 너무 비슷하여 성충으로 종 구분이 어렵고 유충(Nymph, 稚虫)으로 구분이 된다고 한다.  아직 날이 추워서인지 아님 본래 개체수가 많지 않은 것인지 아직 우화나 성충은 유심히 찾아보면 간혹 보이는 정도로 관찰이 쉽지 않았다.  아직 날씨가 많이 스산한 이른 봄, 1센티미터 정도의 크기로 물 위에 뜰 만큼 가벼운 몸을 가진 하루살이는 방금 짧은 성충으로의 삶을 마쳤다. 우리에겐 너무나 작아 유심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거기 있었는지도 모를 듯한 존재감을 가진 생명이지만 알아 갈수록 그 복잡성과 다양성에 매혹된다.  육지 동물 중 가장 덩치가 큰(6톤이 넘는다) 코끼리는 60년 가까이를 살지만 대부분 멸종 되었다(코끼리과는 코끼리와 매머드를 포함한다. 많은 종의 코끼리가 있었으나 대부분 멸종했고, 지금은 아프리카코끼리속과 아시아코끼리속의 2속만 생존해 있다).  강함과 약함, 중요함은 단순히 그 크기나 무게에 있지 않다. 하루살이는 아주 작은 생명체이지만 조금 더 생각해 보면 지구상에 어떤 생물보다 강하고 중요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는 날이었다. -2022.4.15 Shin Ho Chul   꼬마하루살이과(Baetidae, 四节蜉科) 성충, 중국 북경 바이허(白河)

꼬마하루살이, 중국 베이징 바이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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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하루살이 유충 중 헤엄치는 속도가 가장 빠르다. 몸은 투명하다. 3개의 꼬리 중 가운데 꼬리가 짧다. 꼬마하루살이 유충은 영어로"small minnow mayfly(小鱼型蜉)"라고 하는데 움직임이나 형태가 작은 물고기 같기 때문이라고 한다.  꼬마하루살이과(Baetidae, 四节蜉科)의 성충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게 생겨 구분이 어려운 반면 유충의 형태는 굉장한 다양성을 가지고 있어 대부분 유충(Nymph,稚虫)으로 구분 되기에 유충의 연구가 중요하다고 한다. 초기의 연구는 대부분은 성충을 대상으로 진행 되었고 최근의 연구는 대부분 유충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2가지 정보를 합치는 추가적인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한다. 2008년에 Barber-James는 해당 과(科)를 총 97속(属) 833종(种)으로 통계 했다고 했다. 하루살이목(Ephemeroptera, 蜉蝣目) 중 가장 많은 종을 가진 과(科)이다.  이번에 채집한 개체는 인터넷 자료에서 사진을 검색하면 꼬마하루살이과(Baetidae) 갈고리하루살이(Procloeon pennulatum, 具翅原二翅蜉)와 가장 비슷한데 꼬리쪽 무늬가 다르다. -2022.4.15 Shin Ho Chul     꼬마하루살이과(Baetidae, 四节蜉科), 중국 북경 바이허(白河)

꼬마하루살이, 중국 베이징 화이지우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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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봄날 중국 북경의 화이지우허(怀九河)에서 채집된 하루살이 유충. 생김새로 보아 꼬마하루살이과( Bartidae ,四节蜉科)에 속하는 유충 인듯 하다. 처음에는 책에 있는 그림으로 빗자루하루살이과(等蜉科, Isonychiidae )에 속하는 하루살이 유충일 것으로 추측 했는데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꼬마하루살이과가 맞는 듯 하다.  몸은 전체적으로 길다랗고 돌을 물에 넣어 살랑 살랑 흔들면 쉽게 떨어졌다. 3개의 꼬리가 있었는데 가운데 꼬리는 생김새가 특이했다. -2022.4.10 Shin Ho Chul     꼬마하루살이과( Bartidae ,四节蜉科) 유충, 중국 북경 화이지우허(怀九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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