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낚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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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프로섹(James Prosek)의 책 "Fly Fishing the 41st(플라이낚시, 북위 41도를 따라)"를 읽고 있다. 밖의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물속으로 들어가기보다는 따뜻한 방의 책상 앞에 앉아서 책을 읽고 영상을 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전 예일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1세(1996년)에 "Trout, An Illustrated history"책으로 이미 유명해졌다. 어릴 적부터 그려온 북미 송어의 정밀 수채화에 각 송어의 생태학적인 정보를 추가한 그의 데뷔작이었다. 실제로 책을 펼쳐보기 전에는 이 책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끼기 힘들다.
제임스 프로섹은 1975년 미국의 코네티컷(Connecticut)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고 지금도 그곳에서 살고있다고 한다.
1997년 예일대학교를 졸업한 저자는 1999년 이 책의 출판사 편집자(Larry Ashmead)의 건의에 따라 북위 41도를 따라서 플라이낚시 여행을 떠나고 2003년에 이 책이 출판되면서 그는 그림 그리는 예술가에서 벗어나 작가로서의 능력을 증명한다. 이 여정을 통해서 어린 시절부터 그의 삶의 중심에 있던 낚시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주고 있다.
"I was fishing for something more than fish; I was fishing for an understanding of the places i passed through and the connection between them(나는 물고기 그 이상의 무엇을 낚고 있었다; 나는 내가 지나가는 장소들에 대한 이해와 그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낚고 있었다)." -인공지능에게 이 책 속에서 가장 이 책의 철학을 잘 반영하고 있는 문구를 물었다.
나는 무엇을 낚고 있었나?
이 책, 누가 한국어로 번역 좀 해 줬으면 좋겠다. -2026.1.4 Shin Ho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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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 Fishing the 41st(플라이낚시, 북위 41도를 따라) 중국의 중고 책방에서 어렵게 찾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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